4대에 걸친 고집스러운 역사와 노하우
1920년 부산에 ‘대명한의원’을 개원한 초대 유갑룡을 시작으로, 부산 영도 ‘송강당 한약방’을
개업한 유도택(2대), 유덕수(3대), 현 송강f&b 유재현까지 4대를 이어
최상의 원료를 고집해 왔습니다.
국내 주요 한의원과 한방 병원 및 특정 계층 등에
‘송강 맥공진보’, ‘송강 황옥고’를 한정적으로 공급해 왔습니다.
‘송강f&b’는 여러분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설립된
건강식품 회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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